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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영화 <렛 ~~
    카테고리 없음 2020. 2. 2. 18:09

    ​ ​ 이 하나하나 달 81넷플릭스에 신작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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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렛 잇 스노우(Let It S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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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 상단에도 씌어 있듯, 영화 레트 잇 스노우는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만든 것은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이 영화를 봐서 나쁘지 않아.책도 한번 읽어보고 싶은데... 요즘 원서읽기에 푹 빠져있는건 나쁘지 않아;한국 스토리로 읽는 것보다 원서를 읽으면 이따금 이 배가 걸리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아 이름 읽는 게 즐겁다.(소설한정 ᄒᄒ)


    넷플릭스코리아에 올라온 공식 예고편! 과인은 넷플릭스를 누비는 '공개 작전'에 올라온 영상을 보고 알림 설정을 해뒀다.위의 공식 예고편을 외면하는 . 스파이더맨 시리즈에서 낯익은 얼굴이다. 이 영화에서 비중은 그리 크지 않지만 그래도 재미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레트 잇 스노우는 크리스마스 이브를 배경으로 다양한 주인공들이 과인 와서 각자의 내용을 풀어 과인가는 옴니버스 영화다. 넷플릭스의 줄거리


    라고 물었지만, 나는 처의 소음에 줄거리를 보고, 뭔가 재난영화같은 것이라고 생각했다. 심한 눈보라에 갇혀서 역경을 이겨내면서 서로에 대한 사랑을 확인하고 해피엔딩~~ 저런 영화일까!! 보면서도 심한 눈폭풍은 언제 내릴까? 이런 식으로 해서 마지막까지 봤네 (웃음) 조용히 내리다 눈이 세찬 눈보라가 되어버린다. 마술... 아무튼 내가 느낀 <렛 잇 스노우>는, 감정적인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다양한 사랑 내용의 따뜻하고 따뜻한 영화! 사랑의 종류에는 연인 간의 사랑, 친국 간의 사랑도 있고 연인 간의 사랑도 이성뿐 아니라 동성 간의 사랑도 있을 수 있다. 여러가지 사랑을 표현한 영화로, 인생의 눈뜸도 주는 영화였을까? 극중 줄리의 어머니가 줄리에게 너는 너의 인생을 살아야 한다. 삶이 당신들에게 특별한 기회를 준다면 확보하겠다며 아픈 어머니를 두고 갈 수 없어 합격한 컬럼비아대를 포기하려 할 때 말해주는 이 내용이 왜 이렇게 와 닿았는지 모르겠다. 내 인생을 산다는 건 무슨 고민 1에서 평생을 방황하 나프지앙아로송 많이 궁금한 점이다. 인생이란걸 내가 너희들 과장되게 쳐다보고 있는거야? 추운 겨울에 따뜻한 이불을 덮고 가볍게 보기에는 좋은 영화였다. ​


    영화를 보고나서 흥얼거리게 되는 "First Christmas"를 틀어 놓고 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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